캄보디아4 캄보디아의 이모저모 2편 앙코르와트... 정말 사람들이 만들었을까?? 외게인이? 신이? 캄보디아의 여기저기를 다 가보지는 못했지만 베트남난민들이 사는 톤레삽호수... 배위에서만 생활하는 그들을 보니 나는 정말 행복하다고 ... 2019. 6. 6. 캄보디아의 이모저모 1편 2019. 6. 6. 까칠이 캄보디아에서 놀다 여행은 늘 설레이고 새로움에 기대를 한다. 앙코르와트의 여정에서 많은 전설을 들었다. 근디 들을때는 공감을 하면 고개를 끄덕였지만 오는 길에 다 까묵었다. 나도 나이를 먹어가는구낭 ㅠㅠ 더 나이 먹기전에 발발대고 댕기야징 ~~~ 2019. 6. 6. 까칠이 앙코르와트를 가다. 아~~ 죽기전에 가봐야 할곳 앙코르와트.. 드뎌 갔다. 가이드의 설명을 세세하게 들었다. 황하의 문명보다 인도의 문명이 더 쎄구낭! 옵티머스도 놀러왔다는데...ㅋㅋㅋ 2019.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