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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이의 뒤죽박죽시간들

속리산의 연꽃이네

by 까칠이^*^ 2017. 8. 22.


















졸립고 피곤하고 교육은 왜 그리 긴지...

그래도 시간은 흘러가고있었다.

교육 마치고 집으로 가려다 잠시 들린곳...

넓은 습지에 피어있는 연꽃들...


뭐에 미쳐서 이런걸 놓치고 살았는지

잠시 잠간이라도 눈을 돌리며 살아야하는데

시작한 일을 잘 하고 싶은데 몸과 마음은

따로 놀고ㅡㅡ

사람일이라 더 힘든걸까??


눈요기도 했겠다.

힘을 내야지 했는데 ㅠㅠ


아~~ 돌아가고싶다.

일년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