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위경련이 일어나서 고생 고생하다가~~
겨우 일어나서 아침을 먹구...
시내를 잠시 돌아다녔다!!
그런데 한사람이 지나가는데 얼마나 놀랐는지...
고개를 숙이고 후다닥 뛰었다!!
죄 지은 사람처럼~~
길에서 우연찮게 만나도 내가 피할거 같다.
그사람도 나를 보면 피할까??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는걸까???
황후에 대해서~~~
이제는 새로운 일만 생각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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