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 글과 그림

나에겐 참으로 고마운 사람 ...

by 까칠이^*^ 2008. 12. 25.

- 나에겐 참으로 고마운 사람 -

푸 르 미 

내가 창에 안보일때 쪽지로서 안부를 물어 주는사람.

나에겐... 참으로 고마운 사람입니다

내가 아플때 밥과. 약은 먹었는지. 염려해주는사람.

나에겐... 참으로 고마운 사람입니다


푸 르 미

내가 마음이 상해서 침묵할때 마음을 풀어주는 사람.

나에겐... 참으로 고마운 사람입니다

내가 외롭고 쓸쓸할때 전화를 걸어주는사람.

나에겐...참으로 고마운 사람입니다


푸 르 미

내가 고달프고 힘겨워할때 위안을 주는사람

나에겐...참으로 고마운 사람입니다

내가 슬프서 눈물을 흐를때 손수건을 건네주는사람.

나에겐... 참으로 고마운 사람입니다


푸 르 미

내가 노래를 못 불러도  잘한다고 박수를 쳐주는사람.

나에겐... 참으로 고마운 사람입니다

내가 입맛이 없어 굶고 있을때 함께 식사하자고 하는사람.

나에겐... 참으로 고마운 사람입니다


푸 르 미

내가 올바른 길을 걷지못할때 진심어린 충고 해주는 사람.

나에겐... 참으로 고마운 사람입니다

내가 사랑받고 싶을때 따뜻한 사랑을 많이 주는사람.

나에겐... 참으로 고마운 사람입니다



'좋은 글과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을 약속 하세요  (0) 2009.01.06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0) 2008.12.25
기다린다는 것...  (0) 2008.12.25
웃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0) 2008.12.25
일주일을 선물 합니다..   (0) 2008.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