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에서 양산통도사로 언양으로 밀양으로..
돌아오는 길 피곤두 했지만 그래두 좋았다!!
자연과 어우러져 함게 한 시간이기에...
자주 출사를 다니면 좋다는 생각과 얼른 나아서
산을 누비고 다닐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았다!! ^&^
'까칠이의 뒤죽박죽시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까칠이 잠시 짬을 내서리...1편... (0) | 2008.12.07 |
|---|---|
| 마지막 남은 달력한장... (0) | 2008.12.01 |
| 양산 등등에서리!...1편...081122 (0) | 2008.11.25 |
| 까칠이...3편...081122 (0) | 2008.11.23 |
| 까칠이...2편...081122 (0) | 2008.11.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