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모를 장미들이 왜 그리 많은지...>.<
다 같은 장미가 아니네!!
사람도 각자의 개성이 있구 생김새도 틀리듯 장미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하나하나가 다 틀리다는거...^.^
조금은 답답한 마음이 좀 풀어진거 같다!!
'까칠이의 뒤죽박죽시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각산에서 080601 (0) | 2008.06.11 |
---|---|
어쩔 수가 없나 봐요!! (0) | 2008.06.07 |
장미를 1 (0) | 2008.06.03 |
관악산에서 ... (0) | 2008.06.03 |
지리산의 까칠이 2 (0) | 2008.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