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저런 식물원에서 먹여주고 재워만 주고
꽃들이랑 나무랑 들풀이랑 얘기하면서 차한잔
마시면서 책만 보라구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는 단무지같은 까칠이가 있다!!
이내 세상이 그렇게 행복한 일만 겪은게 아닌
까칠이는 힘들때 그런 생각을 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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